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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은 작년 파타야갔을때 잤던 푸잉이야 무릎꿇고 사까시 하는걸 사진찍는게 페티쉬라고 하니까 해줬어 데헤헷

연아찡♡ 너무 돈없고 힘들어서 저런곳에서 일하고싶다는 생각 한적있는데... 못생겨서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럴까봐 나를 못생기게 세상에 태어나게 했나봄ㅠㅠㅠㅋㅋㅋㅋㅋ아 열심히 일해야지!

가격면이나 아가씨 면이나 수위까지 연장끊으니까 아주 만족했구요 한타임에 뽕뽑기는 좀 아무래도 모자라보입니다

그 중 한명은 어느날 내가 손님한테 다른가게 스카웃제의 혹은 일반스폰서제의 받는것을 거절하는것을 보고는 배가불렀다고 룸 모든 아가씨들에게 소문을 립카페 후기 내 싸움을 일으킬뻔한 사건도 있었다.

(자세한 방타이 후기는 작성글 검색해봐 필력은 별로지만 사진도 있고 보기 좋을거야)

룸에는 상주하는 누나들은 없었음 사장님께 물어보니 아가씨들은 손님이 오고나면

어떠한 난로보다 더 따듯하게 온 몸 가득 열을 채워주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나서 마담은 날 데리고 어디로 막 갓는데 거기는 영화에서나 보던 그..

항상 형제상회 가는데 부랄친구가 존나 내륙+촌놈이라 싱싱한 생선 잡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도미 한마리 사서 회뜨고 먹고 우정타령하면서 놈

based on the foods Sanitation Act, several businesses that do not utilize feminine entertainers, like golf equipment and psychological taverns, are in basic principle required to attain permission as enjoyment taverns. even so, Considering that the criteria for facilities by marketplace under the foodstuff Sanitation Act are in truth incredibly out-of-date, some neighborhood governments in which numerous clubs are located (a consultant scenario is Mapo-gu ), by way of ordinances, make it possible for the companies to report general dining places and do not allow entertainment bars .

이 모든것은 초이스를 위한 엄밀히 말하면 '자기관리'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물론 나에게도 유혹이 있었고, 나 자신과 타협하고싶었지만 이곳에서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었던것 같다.

가게에 마이킹(돈을 먼저 받고 갚아가면서 일을 함) 땡기는 언니들과는 사이를 멀리 할 수 밖에 없었다. 보통 가게에서도 아가씨들은 끼리끼리 부류를 나눠지내고 그 부류는 쉽게 바뀌기도한다. 

어느정도 일하면서 누나들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먼저 뛰어가서 항상 문을 열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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